자궁암

자궁경부암이란 자궁경부에 생기는 암으로 동양인에게 많으며 우리나라 여성함 발생률 1위입니다.

자궁경부암은 암전단계인 이형성증을 거쳐 서서히 암으로 진행하므로, 전암 단계에서 발견하면 100%예방이 가능합니다. 그러나 자궁경부암 초기에도 자각증상이 없으므로 처음 성관계를 가진 뒤 1년이내에 검사를 받고, 이후 일년에 한번씩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.


자궁암 진행과정
. 자궁경부HPV감염 - 자궁경부상피이형증 - 상피내암 - 자궁경부암 1,2,3,4기


자궁경부암 검사가 필요한 경우

  •  20대 이상 성생활을 경험한 적이 있는 여성
  • 성생활 후 출혈이 보이는 경우
  • 월경 이외의 비정상적인 출혈
  • 악취가나는 분비물 또는 출혈성 분비물
  • 하복부통증, 허리부종, 배변곤란, 대하증

자궁경부암 진단법

  • 세포진검사(Pap smer): 가장 기본적인 검사로 세포를 채취하여 특수염색을 한 뒤 암세포 존재여부를 검사하는 방법입니다. 검사시 통증은 없습니다.

 

  • 자궁경부확대촬영: 자궁경부에 초산을 투여해 반응양상과 조직의 이상변화를 특수 사진기로 확대촬영해 전문가가 이상유무를 판독하는 검사입니다. 검사시간이 짧고, 검사시 상처가 나지 않으며, 통증이 전혀 없습니다. 세포진검사와 동시에 사용 할 때 정확도는 최고 98% 정도입니다.

 

  • 인유두종 바이러스검사(HPV검사): 자궁암 발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검사하는 것으로 현재의 감염여부와 발전가능성까지 예측이 가능한 검사입니다.

 

  • 씬프랩검사(액상검사): 자궁경부에서 세포를 채취해 보존액에 보존하여 세척과 원심분리를 거쳐 검사에 필요한 세포들만 모아서 하는 검사로 일반 세포진검사보다 정확도가 높은검사입니다.